-
NieR:Automata 리뷰게임/리뷰 2020. 10. 5. 19:44
본문에서 칭찬할 OST입니다. 들으면서 보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서 최상단에 첨부합니다. 개인적으로는 02:38과 09:00의 두 트랙을 가장 선호합니다. 리뷰입니다만, 게임 스크린 샷은 없습니다. 환불했거든요. 1. 장점 1) 환상적인 OST 본 게임의 OST는 가히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살짝 과장을 보태서 이 게임과 견줄 만한 OST를 수록한 게임은 별로 없다고 생각됩니다. 직접 들어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. 2) 정교한 모델링 cgworld.jp/feature/201704-cgw225-nier-2.html 荒廃した世界にアンドロイドが舞う。プラチナゲームズが生み出す『NieR:Automata』の世界観 | 特� その奥深い世界観でカルト的な人気を誇った『ニーア ゲシュタルト/レプリカント』から7年、そ..
-
다들 잘 쉬셨는지요잡담 2020. 10. 5. 04:43
5일간의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. 다들 잘 쉬셨는지 모르겠네요. 월요일이 대체 공휴일이 아니어서 참 아쉽습니다. 간단하게 근황이나마 전합니다. 1. 추석에도 간간이 글을 쓸까 했습니다만, 그냥 쭉 쉬었습니다. 몸은 튼튼합니다만 원래 잔병치레가 잦은 편입니다. 9월에는 특히나 바쁘고 해야 할 일도 많았던지라, 몸도 피로하고 심적으로도 지쳐있었습니다. 또, 8월 말에 우측 회전근개를 심하게 다쳤습니다. 일주일 정도는 운동은커녕 컴퓨터 앞에 앉아있기도 힘들었지만 할 일은 해야 하니 몸을 비틀면서 앉아있었고, 한 2주까지는 달리면서 팔을 앞뒤로 흔들기만 해도 어깨가 끊어지는 듯한 통증이 왔습니다. 지금은 일상생활에 문제는 없습니다. 덕분에 원래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풉니다만, 그러지 못해서 정신적인 피로가 쌓였던 ..